에티오피아 팀캣(주현절)
매년 1월, 에티오피아의 옛 수도 곤다르에서 사제들이 화려한 비단으로 덮은 언약궤(타봇)를 받들고 거리로 나서고, 흰옷 입은 수만 명의 신자가 밤새 노래한다. 날이 밝으면 성수가 축성되고, 사람들은 앞다투어 17세기 왕의 목욕탕으로 뛰어든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강렬한 종교 축제의 하나다.
매년 1월, 에티오피아의 옛 수도 곤다르에서 사제들이 화려한 비단으로 덮은 언약궤(타봇)를 받들고 거리로 나서고, 흰옷 입은 수만 명의 신자가 밤새 노래한다. 날이 밝으면 성수가 축성되고, 사람들은 앞다투어 17세기 왕의 목욕탕으로 뛰어든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강렬한 종교 축제의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