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윈터 카니발
북미에서 가장 유럽다운 옛 도시에서는 2월의 한겨울이 오히려 가장 떠들썩한 계절이다. 붉은 모자를 쓰고 알록달록한 허리띠를 맨 눈사람 보놈(Bonhomme)이 얼음 궁전을 지키고, 거리에서는 야간 퍼레이드와 눈 조각 대회가 열리며, 세인트로렌스강에서는 선수들이 카누를 밀고 유빙 사이를 헤쳐 나가며 겨룬다. 뜨끈하고 알싸한 카리부(Caribou) 한 모금이면, 얼음과 눈 속에서도 땀범벅이 되도록 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북미에서 가장 유럽다운 옛 도시에서는 2월의 한겨울이 오히려 가장 떠들썩한 계절이다. 붉은 모자를 쓰고 알록달록한 허리띠를 맨 눈사람 보놈(Bonhomme)이 얼음 궁전을 지키고, 거리에서는 야간 퍼레이드와 눈 조각 대회가 열리며, 세인트로렌스강에서는 선수들이 카누를 밀고 유빙 사이를 헤쳐 나가며 겨룬다. 뜨끈하고 알싸한 카리부(Caribou) 한 모금이면, 얼음과 눈 속에서도 땀범벅이 되도록 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