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가 혹등고래와 수영하기
매년 7월 혹등고래는 남극에서 수천 킬로미터를 헤엄쳐 통가의 따뜻하고 맑은 만으로 와 새끼를 낳고 짝짓기한다. 마스크를 쓰고 물속에 미끄러져 들어가면 버스보다 큰 어미가 아래에서 고요히 떠 있고 새끼가 호기심을 보이며 다가온다. 평생 한 번이면 오래 되새길 만한 만남이다.
매년 7월 혹등고래는 남극에서 수천 킬로미터를 헤엄쳐 통가의 따뜻하고 맑은 만으로 와 새끼를 낳고 짝짓기한다. 마스크를 쓰고 물속에 미끄러져 들어가면 버스보다 큰 어미가 아래에서 고요히 떠 있고 새끼가 호기심을 보이며 다가온다. 평생 한 번이면 오래 되새길 만한 만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