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페트라 고대도시
시크 협곡은 하늘을 가느다란 선으로 좁힌다. 마지막 굽이를 돌면 바위벽에서 보물창고의 기둥이 갑자기 모습을 드러낸다. 페트라에서 가장 유명한 순간이지만, 잠시 더 머물 가치가 있는 곳은 그 뒤편의 도시 전체다. 무덤과 극장, 수로와 높은 곳의 수도원이 햇빛에 따라 천천히 색을 바꾼다. 이곳은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라 사람들이 살았던 도시다.
시크 협곡은 하늘을 가느다란 선으로 좁힌다. 마지막 굽이를 돌면 바위벽에서 보물창고의 기둥이 갑자기 모습을 드러낸다. 페트라에서 가장 유명한 순간이지만, 잠시 더 머물 가치가 있는 곳은 그 뒤편의 도시 전체다. 무덤과 극장, 수로와 높은 곳의 수도원이 햇빛에 따라 천천히 색을 바꾼다. 이곳은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라 사람들이 살았던 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