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ly

아이슬란드 웨스트만 제도 퍼핀

주황색 큰 부리와 아이라인을 그린 듯한 흰 얼굴, 퍼핀은 북대서양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바닷새다. 매년 여름 아이슬란드 남쪽 웨스트만 제도는 퍼핀의 도시가 된다. 절벽의 풀밭에는 굴이 가득하고 저녁에는 작은 물고기를 한 줄로 문 퍼핀 떼가 둥지로 돌아온다. 늦여름 밤이면 섬 아이들이 상자를 들고 거리로 나와 불빛에 이끌려 길을 잃은 새끼를 구조한다.

자연의 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