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프리카 동물 대이동 · 마라강 도하 (케냐 마사이마라)
해마다 한여름이면 백만 마리가 넘는 누와 얼룩말이 탄자니아 세렝게티에서 북쪽으로 올라와, 비와 새 풀을 쫓아 케냐 마사이마라로 밀려든다. 가장 아슬아슬한 순간은 이들이 마라강 둑에서 망설이고 밀치다가 한 마리씩 나일악어가 우글거리는 탁류로 뛰어드는 때다. 지구에서 가장 장엄한 육상 동물 이동이다.
해마다 한여름이면 백만 마리가 넘는 누와 얼룩말이 탄자니아 세렝게티에서 북쪽으로 올라와, 비와 새 풀을 쫓아 케냐 마사이마라로 밀려든다. 가장 아슬아슬한 순간은 이들이 마라강 둑에서 망설이고 밀치다가 한 마리씩 나일악어가 우글거리는 탁류로 뛰어드는 때다. 지구에서 가장 장엄한 육상 동물 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