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ly

브라이스캐니언 국립공원

해 뜨기 전 브라이스의 돌기둥은 어둠에 잠긴 숲처럼 보인다. 첫 햇살이 주황빛 꼭대기에 닿고 원형극장 전체가 서서히 밝아진다. 얼고 녹는 과정과 빗물이 가느다란 석탑을 빚었다. 가장자리 전망대와 기둥 사이 탐방로는 규모감이 전혀 다르다. 높은 고도와 겨울 눈, 여름 폭풍을 일정에 반영하자.

자연의 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