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루이스 본파이어 나이트
매년 11월 5일, 잉글랜드 남부의 작은 마을 루이스는 불바다가 된다. 줄무늬 셔츠와 해적 복장을 한 수천 명의 협회 회원들이 횃불을 들고 행진하고, 불붙은 타르 통이 거리를 굴러가며, 거대한 풍자 인형이 모닥불 속에서 산산이 터진다. 평범한 불꽃놀이 파티가 아니라 400년을 이어 온 반골의 전통이다.
매년 11월 5일, 잉글랜드 남부의 작은 마을 루이스는 불바다가 된다. 줄무늬 셔츠와 해적 복장을 한 수천 명의 협회 회원들이 횃불을 들고 행진하고, 불붙은 타르 통이 거리를 굴러가며, 거대한 풍자 인형이 모닥불 속에서 산산이 터진다. 평범한 불꽃놀이 파티가 아니라 400년을 이어 온 반골의 전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