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크 헤미스 축제(헤미스 체추)
해발 3,000m가 넘는 협곡 깊은 곳에서 라다크 최대의 사원이 해마다 파드마삼바바의 탄신을 기린다. 구리 나팔이 낮게 울리고 심벌즈가 귀를 울리는 가운데, 험상궂은 신수 가면을 쓰고 비단 법복을 입은 승려들이 뜰에서 천천히 돌며 선악의 싸움을 춤으로 펼쳐 낸다. 설산에 둘러싸인 고요한 고찰은 이틀 동안 고원의 극장으로 변한다.
해발 3,000m가 넘는 협곡 깊은 곳에서 라다크 최대의 사원이 해마다 파드마삼바바의 탄신을 기린다. 구리 나팔이 낮게 울리고 심벌즈가 귀를 울리는 가운데, 험상궂은 신수 가면을 쓰고 비단 법복을 입은 승려들이 뜰에서 천천히 돌며 선악의 싸움을 춤으로 펼쳐 낸다. 설산에 둘러싸인 고요한 고찰은 이틀 동안 고원의 극장으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