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디 에살라 페라헤라(불치제)
매년 우기 보름달 전후, 스리랑카의 고도 칸디에서는 11일 밤 연속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화려한 종교 행렬이 펼쳐진다. 전등 장식 의상을 두른 코끼리, 채찍을 휘두르며 길을 여는 채찍꾼, 불 고리를 돌리는 무용수, 수천 명의 북 연주자가 불치(佛齒)를 모신 성함을 호위하며 도시를 돈다.
매년 우기 보름달 전후, 스리랑카의 고도 칸디에서는 11일 밤 연속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화려한 종교 행렬이 펼쳐진다. 전등 장식 의상을 두른 코끼리, 채찍을 휘두르며 길을 여는 채찍꾼, 불 고리를 돌리는 무용수, 수천 명의 북 연주자가 불치(佛齒)를 모신 성함을 호위하며 도시를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