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맨
매년 늦여름, 네바다주의 풀 한 포기 없는 마른 호수 바닥에서 7만여 명이 일주일 만에 도시 하나를 세운다. 빛나는 거대 예술 작품, 문어와 범선으로 개조한 ‘뮤턴트 비히클’, 밤새 끊이지 않는 일렉트로닉 음악이 이곳을 채운다. 아무것도 팔지 않고 사람들은 선물로 교류한다. 마지막 밤, 모두가 사막에 둘러앉아 우뚝 선 나무 인간이 불길 속에 쓰러지는 모습을 지켜본다.
매년 늦여름, 네바다주의 풀 한 포기 없는 마른 호수 바닥에서 7만여 명이 일주일 만에 도시 하나를 세운다. 빛나는 거대 예술 작품, 문어와 범선으로 개조한 ‘뮤턴트 비히클’, 밤새 끊이지 않는 일렉트로닉 음악이 이곳을 채운다. 아무것도 팔지 않고 사람들은 선물로 교류한다. 마지막 밤, 모두가 사막에 둘러앉아 우뚝 선 나무 인간이 불길 속에 쓰러지는 모습을 지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