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ly

싼칭산

싼칭산은 야외에 펼쳐진 돌 조각 전시장 같다. 화강암 기둥 봉우리가 숲 위로 솟고 구름이 지나가면 사라졌다 다시 나타난다. 산허리 데크길에서는 가까운 암벽과 먼 능선, 깊은 계곡으로 시선이 옮겨 간다. 맑을 때는 봉우리 윤곽이 보이고 비 온 뒤에는 운해가 더해진다. 바위와 숲, 날씨가 함께 풍경을 바꾸는 곳이다.

자연의 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