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ly

뉴올리언스 마디 그라

뉴올리언스는 사순절 직전의 마지막 광란을 시즌 내내 이어지는 도시 축제로 키웠다. 거대한 플로트가 참나무 가로수길을 천천히 지나가고, 가면 쓴 기사들이 군중에게 구슬 목걸이와 금화, 손으로 그린 코코넛을 던진다. 길모퉁이에서는 브라스 밴드가 귀가 먹먹하게 연주한다. 입장권도 담장도 없다. 두 손을 들고 ‘Throw me something, mister!’라고 외치기만 하면 당신도 파티의 일부가 된다.

축제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