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 네부타 마쓰리
너비 9미터, 높이 5미터의 무장 등롱이 밤에 불을 밝히고, 부릅뜬 눈과 번뜩이는 칼날의 형상으로 수십 명의 손에 밀려 인파 속으로 돌진한다. 주위에서는 하나가사 유카타를 입은 수천 명의 하네토(跳人)가 태고와 피리 소리에 맞춰 ‘랏세라!’를 외치며 뛴다. 아오모리 네부타 마쓰리는 도호쿠 여름에서 가장 뜨거운 빛의 광란이다.
너비 9미터, 높이 5미터의 무장 등롱이 밤에 불을 밝히고, 부릅뜬 눈과 번뜩이는 칼날의 형상으로 수십 명의 손에 밀려 인파 속으로 돌진한다. 주위에서는 하나가사 유카타를 입은 수천 명의 하네토(跳人)가 태고와 피리 소리에 맞춰 ‘랏세라!’를 외치며 뛴다. 아오모리 네부타 마쓰리는 도호쿠 여름에서 가장 뜨거운 빛의 광란이다.